6화 로직 프로 기본 편집 방법 (가위도구, 복사붙이기, 퀀타이즈 완전 기초)

6화 로직 프로 기본 편집 방법 (가위도구, 복사붙이기, 퀀타이즈 완전 기초)

지금까지 트랙, MIDI, 피아노 롤, 템포까지 기본 개념을 익혔다면 이제 실제로 로직프로를 다루는 단계로 넘어갈 차례다. 그 시작이 바로 편집 기능이다.

DAW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자르고, 붙이고, 위치를 맞추는 것.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익혀도 작업 흐름이 훨씬 빨라진다. 빠르게 알아보자!

편집은 타임라인에서 이루어지며, 모든 작업의 기본이 된다.

자르기 (Cut / Split)

자르기는 특정 구간을 나누는 기능이다. 하나의 길게 이어진 오디오나 MIDI를 필요한 부분만 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 원하는 위치 클릭
  • 자르기 실행

가위도구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거나, 특정 구간만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가위도구를 통해 필요한 부분만 따로 사용할 수 있다.

복사 붙이기

복사 붙이기는 이미 만들어진 구간을 복사해서 반복하는 기능이다. 특히 비트작업시 자주 사용된다.

  • 클립 선택
  • 복사 후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

같은 패턴을 여러 번 입력할 필요 없이, 한 번 만든 것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패턴을 복사하면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퀀타이즈 개념

퀀타이즈는 노트나 클립을 박자에 맞게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다. 사람이 직접 입력하면 타이밍이 조금씩 어긋날 수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 박자에 맞춰 자동 정렬
  • 리듬을 더 정확하게 만듦

처음에는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일부러 타이밍을 살짝 어긋나게 그루브를 줄 수도 있다.

퀀타이즈 기능을 사용하면 리듬이 더 깔끔해진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 불필요한 부분까지 재생됨
  • 복사를 안 하고 반복 입력하는 경우
    → 작업 시간 낭비
  • 퀀타이즈를 맞추지 않는 경우
    → 전체 리듬이 어색해짐

이 세 가지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작업 퀄리티가 크게 올라간다.


이 기능만 알아도 작업이 시작된다

자르기, 붙이기, 퀀타이즈는 모든 DAW 작업의 기본이다. 이 세 가지 기능을 익히면 단순한 아이디어를 실제 음악 형태로 만들어볼 수 있다.

처음에는 간단한 패턴 하나를 만들고, 자르고 반복하면서 구조를 만들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중요한 건 완벽한 결과가 아니라, 직접 만져보는 경험이다.


한 줄 정리

자르기, 복사붙이기, 퀀타이즈 이 세 가지만 알면 기본적인 음악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MIDI 입력과 가상악기를 활용해서 실제 드럼 패턴을 만들어보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0화 Logic pro(로직프로) 시작하기 전, 먼저 준비해야할 기본 장비 세팅

7화 로직프로 비트 찍기 기초 (비트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1화 로직 프로 첫 실행 – 화면 구성 완전 정리 (입문자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