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로직프로 비트 찍기 기초 (비트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지금까지 DAW 기본 조작을 익혔다면, 이제 실제로 비트를 만들어볼 차례다. 그 시작으로 가장 좋은 건 바로 드럼이다.
드럼은 음악의 기본 리듬을 만들어주는 요소다. 멜로디가 없어도 드럼만 잘 깔려 있으면 이미 음악처럼 들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 DAW를 배울 때 드럼부터 시작한다. 빠르게 시작해보자!
비트는 보통 MIDI로 만든다
로직에서 비트(드럼)은 보통 MIDI 트랙으로 만든다. 가상악기 형태의 드럼 키트를 불러와서 피아노 롤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 Software Instrument 트랙 생성
- Drum Kit 선택
- 피아노 롤에서 입력
이 구조만 이해하면 드럼 작업은 어렵지 않다.
드럼의 기본 구성
드럼은 여러 소리로 이루어져 있지만, 처음에는 세 가지만 기억하면 충분하다.
- 킥 (Kick) → 둥둥 울리는 저음
- 스네어 (Snare) → 딱! 치는 소리
- 하이햇 (Hi-hat) → 빠르게 반복되는 소리
이 세 가지 조합만으로도 기본적인 비트를 만들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드럼 패턴
처음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 패턴부터 따라 해보는 것이 좋다.
- 킥 → 1, 3 박자
- 스네어 → 2, 4 박자
- 하이햇 → 일정하게 반복
이 패턴은 대부분의 대중 음악에서 사용되는 기본 구조다. 이걸 먼저 익히면 이후 확장이 훨씬 쉬워진다.
하이햇으로 리듬 만들기
하이햇은 리듬의 촘촘함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일정하게 반복해서 입력하면 전체 비트가 안정적으로 들린다.
- 촘촘하게 입력 → 빠른 느낌
- 간격 넓게 → 여유로운 느낌
처음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 입력하는 연습부터 해보는 것이 좋다.
조금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진다
같은 패턴이라도 킥 위치를 조금 바꾸거나 하이햇 간격을 바꾸면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 킥 추가 → 더 강한 느낌
- 하이햇 변화 → 리듬 변화
이렇게 작은 변화만 줘도 비트가 훨씬 살아난다.
초보자가 많이 하는 실수
- 모든 소리를 너무 많이 넣는 경우
→ 오히려 복잡하게 들림 - 박자에 안 맞는 경우
→ 리듬이 어색해짐 퀀타이즈 작업 필요 - 기본 패턴 없이 시작하는 경우
→ 구조가 무너짐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처음에는 이렇게 만들어보자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드럼을 만들 수 있다.
- 하이햇을 일정하게 깔기
- 킥을 1, 3 박자에 넣기
- 스네어를 2, 4 박자에 넣기
이 패턴 하나만 완성해도 이미 ‘비트’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다. 음악 전공자라면 더욱 쉽게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겠지만, 초보자라면 하나씩 하나씩 시작해보자.
한 줄 정리
드럼은 킥, 스네어, 하이햇 세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또한 로직에는 울트라비트라는 기본 플러그인이 있어 충분히 다양한 드럼소리로 비트를 만들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여러 트랙을 조합해서 간단한 곡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