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로직프로 EQ 기본 사용법 (소리를 깔끔하게 만드는 핵심)

10화 로직프로 EQ 기본 사용법 (소리를 깔끔하게 만드는 핵심)

벌써 10화까지 왔다. 여기까지 읽고있다면, 어느정도 곡들도 만들어졌을것 같다. 그래도 우리는 초보자이기에 꾸준히 작업해보는것이 중요하다. 화이팅해보자!

믹싱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플러그인이 바로 EQ다. 처음 보면 그래프와 곡선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EQ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EQ는 특정 주파수를 줄이거나 올려서 소리를 더 깔끔하게 만드는 도구다. 쉽게 말하면 ‘필요 없는 소리를 정리하는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EQ는 소리를 정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다.

EQ는 무엇을 하는 기능일까

모든 소리는 다양한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다. EQ는 이 주파수 중에서 특정 영역을 줄이거나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

  • 불필요한 저음 제거
  • 답답한 소리 줄이기
  • 선명한 소리 강조

이렇게 정리하면 전체 소리가 훨씬 깔끔하게 들린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 (저음 정리)

초보자가 EQ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불필요한 저음 제거’다.

  • 보컬 → 너무 낮은 저음 제거
  • 악기 → 겹치는 저음 줄이기

이 작업을한다면 각 트랙의 소리가 훨씬 깨끗해진다.

불필요한 저음을 제거하면 소리가 더 깔끔해진다.(로우컷)


EQ는 빼는 게 더 중요하다

초보자들은 보통 소리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많이 올리려고 한다. 하지만 EQ는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지저분한 부분 줄이기
  • 겹치는 소리 정리

이렇게만 해도 훨씬 듣기 편한 소리가 된다.


자주 사용하는 기본 EQ 방식

  • 로우컷 → 불필요한 저음 제거
  • 미드 조절 → 답답한 부분 정리
  • 하이 강조 → 선명함 추가

이 세 가지만 익혀도 대부분의 기본 작업은 가능하다.

주파수를 조절하면 소리의 성질이 달라진다.

초보자가 많이 하는 실수

  • 너무 많이 올리는 경우
    → 소리가 부자연스러워짐
  • 극단적으로 깎는 경우
    → 소리가 얇아짐
  • 귀로 듣지 않고 조절하는 경우
    → 의미 없는 작업

EQ는 눈보다 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꼭 들어보며 작업해야한다.


처음에는 이렇게 해보자

  • 저음 먼저 정리
  • 거슬리는 부분 살짝 줄이기
  • 필요하면 조금만 강조

이 순서만 지켜도 훨씬 깔끔한 소리를 만들 수 있다.


한 줄 정리

EQ는 소리를 더하는 도구가 아니라, 불필요한 부분을 정리하는 도구다.


다음 글에서는 컴프레서를 활용해서 소리의 크기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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