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로직프로 게인스테이징 쉽게 이해하기 (볼륨 밸런스의 핵심)
EQ, 컴프레서, 리버브, 딜레이까지 사용해봤다면 이제 중요한 한 가지를 더 이해할 차례다. 바로 ‘게인 스테이징’이다.
게인스테이징은 전체 소리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게, 적절한 기준을 잡는 작업이라고 보면 된다. 빠르게 알아보자!
로직프로 믹서 화면
게인 스테이징이란 무엇인가
게인 스테이징은 각 트랙의 볼륨을 적절한 수준으로 맞춰서 전체 사운드가 깨지지 않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 너무 크면 → 소리가 깨짐
- 너무 작으면 → 힘이 없음
그래서 모든 트랙을 적절한 기준 안에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중요한가
게인 스테이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EQ나 컴프레서를 잘 써도 결과가 좋지 않다.
- 전체 소리가 뭉개짐
- 플러그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믹스가 불안정함
그래서 믹싱의 기초는 항상 볼륨부터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 기준은 얼마나 될까
초보자 기준으로는 아래 정도를 기준으로 잡으면 좋다.
- 각 트랙 → 너무 크지 않게
- 마스터 출력 → 0dB 넘지 않기
특히 마스터가 0dB를 넘으면 소리가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초보자용 간단 방법
게인 스테이징은 복잡하게 접근할 필요 없다. 아래 순서대로 하면 충분하다.
- 모든 트랙 볼륨을 적당히 낮추기
- 드럼부터 기준 잡기
- 다른 트랙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맞추기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균형이 잡힌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
- 모든 트랙을 크게 만드는 경우
→ 결국 마스터가 터짐 - 하나의 트랙만 크게 키우는 경우
→ 밸런스 붕괴 - 볼륨을 나중에 맞추는 경우
→ 작업이 꼬임
볼륨은 처음부터 잡는 것이 중요하다.
믹싱은 결국 볼륨 싸움이다
많은 사람들이 EQ나 플러그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볼륨 밸런스가 가장 큰 영향을 준다.
볼륨만 잘 맞춰도 이미 절반은 완성된 믹스라고 볼 수 있다.
한 줄 정리
게인 스테이징은 전체 볼륨을 적절하게 맞춰서 안정적인 사운드를 만드는 과정이다.
다음 글에서는 팬닝(패닝)을 활용해서 소리를 좌우로 배치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