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화 로직프로 기본 플러그인 총정리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도구)
지금까지 EQ, 컴프레서, 리버브, 딜레이 등 다양한 믹싱 요소를 하나씩 배워왔다면, 이제는 로직 안에 있는 기본 플러그인들을 한 번에 정리해볼 차례다.
로직 프로에는 이미 충분히 좋은 기본 플러그인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외부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플러그인들을 정리해본다.빠르게 가보자!
로직에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플러그인이 포함되어 있다.
1. EQ (채널 EQ)
소리를 정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플러그인이다.
- 불필요한 저음 제거
- 거슬리는 주파수 정리
- 선명함 조절
믹싱의 시작은 항상 EQ라고 봐도 될 정도로 중요하다.
2. 컴프레서
소리의 크기를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플러그인이다.
- 튀는 소리 눌러주기
- 전체 볼륨 안정화
보컬이나 드럼에서 특히 많이 사용된다.
3. 리버브(GoldVerb)
소리에 공간감을 추가하는 플러그인이다.
- 자연스러운 울림
- 공간 느낌 추가
곡의 분위기를 크게 바꾸는 요소다.
4. 딜레이(Delay Designer)
소리를 반복시켜 깊이감을 만들어준다.
- 리듬 강조
- 여운 추가
보컬과 멜로디에서 많이 활용된다.
5. 리미터(Limiter)
소리가 일정 이상 커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플러그인이다.
- 피크 방지
- 마스터링에서 필수
곡의 마지막 단계에서 거의 반드시 사용된다.
리미터는 최종 출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6. 노이즈 게이트(Noise Gate)
작은 소리나 잡음을 제거하는 플러그인이다.
- 불필요한 노이즈 제거
- 깔끔한 녹음 유지
보컬 녹음 시 유용하게 사용된다.
7. 채널 스트립
플러그인은 하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대로 조합해서 사용한다.
- EQ → 정리
- 컴프레서 → 안정화
- 리버브 / 딜레이 → 공간감
- 리미터 → 마무리
이 흐름이 가장 기본적인 구조다.
플러그인은 순서대로 조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부 플러그인이 꼭 필요할까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외부 플러그인을 찾지만, 사실 로직 기본 플러그인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오히려 기본 플러그인에 익숙해진 후에 확장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
- 플러그인 종류보다 사용 방법이 중요하다
- 많이 쓰는 것보다 적절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두 가지만 기억해도 믹싱 퀄리티는 크게 올라간다.
한 줄 정리
로직 기본 플러그인만 제대로 써도 충분히 좋은 사운드를 만들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기본 플러그인들의 개념을 정리했고, 다음 글부터는 이 플러그인들을 어떻게 사용하지는 실전편으로 다뤄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