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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로직프로 비트 찍기 기초 (비트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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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DAW 기본 조작을 익혔다면, 이제 실제로 비트를 만들어볼 차례다. 그 시작으로 가장 좋은 건 바로 드럼이다. 드럼은 음악의 기본 리듬을 만들어주는 요소다. 멜로디가 없어도 드럼만 잘 깔려 있으면 이미 음악처럼 들리기 시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처음 DAW를 배울 때 드럼부터 시작한다. 빠르게 시작해보자! 드럼은 음악의 리듬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비트는 보통 MIDI로 만든다 로직에서 비트(드럼)은 보통 MIDI 트랙으로 만든다. 가상악기 형태의 드럼 키트를 불러와서 피아노 롤에 입력하는 방식이다. Software Instrument 트랙 생성 Drum Kit 선택 피아노 롤에서 입력 이 구조만 이해하면 드럼 작업은 어렵지 않다. 로직에는 기본 드럼 키트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다. 드럼의 기본 구성 드럼은 여러 소리로 이루어져 있지만, 처음에는 세 가지만 기억하면 충분하다. 킥 (Kick) → 둥둥 울리는 저음 스네어 (Snare) → 딱! 치는 소리 하이햇 (Hi-hat) → 빠르게 반복되는 소리 이 세 가지 조합만으로도 기본적인 비트를 만들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드럼 패턴 처음에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 패턴부터 따라 해보는 것이 좋다. 킥 → 1, 3 박자 스네어 → 2, 4 박자 하이햇 → 일정하게 반복 이 패턴은 대부분의 대중 음악에서 사용되는 기본 구조다. 이걸 먼저 익히면 이후 확장이 훨씬 쉬워진다. 기본 패턴만으로도 충분히 음악 같은 느낌을 만들 수 있다. 하이햇으로 리듬 만들기 하이햇은 리듬의 촘촘함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일정하게 반복해서 입력하면 전체 비트가 안정적으로 들린다. 촘촘하게 입력 → 빠른 느낌 간격 넓게 → 여유로운 느낌 처음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 입력하는 연습부터 해보는 것이 좋다. 조금만 바꿔도 느낌이 달라진다 같은 ...

6화 로직 프로 기본 편집 방법 (가위도구, 복사붙이기, 퀀타이즈 완전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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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트랙, MIDI, 피아노 롤, 템포까지 기본 개념을 익혔다면 이제 실제로 로직프로를 다루는 단계로 넘어갈 차례다. 그 시작이 바로 편집 기능이다. DAW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자르고, 붙이고, 위치를 맞추는 것.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익혀도 작업 흐름이 훨씬 빨라진다. 빠르게 알아보자! 편집은 타임라인에서 이루어지며, 모든 작업의 기본이 된다. 자르기 (Cut / Split) 자르기는 특정 구간을 나누는 기능이다. 하나의 길게 이어진 오디오나 MIDI를 필요한 부분만 따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원하는 위치 클릭 자르기 실행 가위도구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거나, 특정 구간만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가위도구를 통해 필요한 부분만 따로 사용할 수 있다. 복사 붙이기 복사 붙이기는 이미 만들어진 구간을 복사해서 반복하는 기능이다. 특히 비트작업시 자주 사용된다. 클립 선택 복사 후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 같은 패턴을 여러 번 입력할 필요 없이, 한 번 만든 것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작업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패턴을 복사하면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진다. 퀀타이즈 개념 퀀타이즈는 노트나 클립을 박자에 맞게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능이다. 사람이 직접 입력하면 타이밍이 조금씩 어긋날 수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박자에 맞춰 자동 정렬 리듬을 더 정확하게 만듦 처음에는 이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일부러 타이밍을 살짝 어긋나게 그루브를 줄 수도 있다. 퀀타이즈 기능을 사용하면 리듬이 더 깔끔해진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 불필요한 부분까지 재생됨 복사를 안 하고 반복 입력하는 경우 → 작업 시간 낭비 퀀타이즈를 맞추지 않는 경우 → 전체 리듬이 어색해짐 ...

5화 로직프로 템포와 박자 개념 쉽게 이해하기 (리듬이 안맞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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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롤로 노트를 입력했다면, 이제는 그 음들이 이때 들리는지를 이해할 차례다. 음악에서 그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템포와 박자다. 처음에는 이 개념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단순하다. 템포와 박자는 음악의 속도와 리듬이다. 빠르게 알아보자 ! 템포는 음악의 속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템포(BPM)는 무엇인가 템포는 음악의 속도를 의미한다. BPM이라는 단위로 표시되며, 숫자가 클수록 빠르고 작을수록 느리다. 60 BPM → 느린 곡 90~120 BPM → 일반적인 속도 140 BPM 이상 → 빠른 곡 쉽게 말하면 템포는 음악의 속도다. 템포가 바뀌면 같은 멜로디라도 완전히 다른 느낌이 된다. 박자(비트)는 무엇인가 박자는 음악에서 반복되는 리듬의 단위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4/4 박자이며, 이는 한 마디에 4번의 기준 박이 들어간다는 의미다. 1 2 3 4 → 기본 박자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됨 처음에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 둘 셋 넷”으로 반복되는 리듬이라고 이해하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대중 음악은 이 구조를 사용한다. 타임라인에는 박자가 기준으로 표시되어 있다. 왜 박자에 맞춰야 할까 음악에서 박자가 맞지 않으면 음악으로 들리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멜로디라도 타이밍이 어긋나 있으면 음악으로 들을 수 없다. 반대로 박자에 맞게 노트를 정렬하면, 단순한 멜로디라도 음악같다. 그래서 대부분의 곡들은 박자 기준 위에서 이루어진다. 그리드(Grid)는 무엇인가 로직의 피아노 롤이나 타임라인에는 격자 형태의 선이 보이는데, 이것을 그리드라고 한다. 이 그리드는 박자에 맞춰 음표를 배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준선이다. 칸 하나 → 일정한 박자 단위 노트를 그 칸에 맞춰 작업 처음에는 이 그리드에 맞춰서 노트를 입력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리듬이 자연스럽게 들린다. 그리드는...

4화 로직프로 피아노 롤 완전 기초 (노트 입력과 수정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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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서 미디와 가상악기를 사용해서 소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다면, 이제는 직접 노트를 찍고 소리를 나게 만들어보자. 그 중심에 있는건 바로 ‘피아노 롤’이다. 처음 피아노 롤을 보면 격자 형태의 화면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구조 자체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한 번 원리를 이해하면, 멜로디를 만들고 수정하는 작업이 훨씬 쉬워진다. 빠르게 알아보자! 피아노 롤은 MIDI 노트를 직접 입력하고 수정하는 공간이다. 피아노 롤은 어떻게 보면 될까 피아노 롤은 크게 두 가지 기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세로 방향은 ‘음의 높이’, 가로 방향은 ‘시간 흐름’이다. 세로 방향 → 위로 갈수록 높은 음 가로 방향 → 오른쪽으로 갈수록 시간이 흐름 즉, 위쪽에 찍힌 노트는 높은 소리가 나고, 오른쪽에 위치할수록 나중에 재생된다고 보면 된다. 이 구조만 이해하면 피아노 롤의 절반은 이해한 것이다. 노트(음표) 입력하는 방법 피아노 롤에서는 마우스를 이용해서 노트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원하는 위치를 클릭하면 해당 위치에 노트가 생성된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아무 위치나 클릭해서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몇 개의 노트를 찍어보고 재생해보면 금방 감이 온다. 클릭 → 노트 생성 여러 개 찍기 → 멜로디 생성 노트 길이 조절하기 찍은 노트의 길이는 소리가 얼마나 길게 유지될지를 결정한다. 노트의 끝부분이나 앞부분을 드래그하면 길이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짧게 → 짧은 소리 길게 → 길게 유지되는 소리 이 기능을 활용하면 단순한 멜로디뿐만 아니라 리듬감도 조절할 수 있다. 같은 음이라도 길이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음 높이 바꾸기 이미 입력한 노트도 쉽게 수정할 수 있다. 노트를 위나 아래로 드래그하면 음의 높이가 바뀐다. 이 기능 덕분에 MIDI 작업은 수정이 매우 자유 롭다. 녹음을 다시 하지 않아도, 음 ...

3화 로직 프로 MIDI 입력과 가상악기 사용법 (초보도 바로 소리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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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오디오트랙과 미디트랙의 차이를 정리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MIDI를 입력하고 가상악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볼 차례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조금 신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직접 악기를 녹음하지 않아도, 로직 안에서 피아노나 신디사이저, 드럼 같은 다양한 악기 소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처음 로직을 사용할 때 미디와 가상악기 개념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한 번 원리를 이해하고 나니 음악 작업이 훨씬 재미있어졌던 기억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로직에서 MIDI를 입력하는 방법과 가상악기를 불러와 사용하는 기본 흐름을 쉽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빠르게 시작해보자!

2화 로직프로 트랙 개념 완전 정리 (Audio vs MIDI 차이 쉽게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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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트랙’을 이해할 차례다. 처음 DAW를 사용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이 트랙 개념인데, 특히 Audio와 MIDI의 차이를 잘 모르면 작업이 막히는 경우가 많다.그러니 빠르게 알아보자. 트랙이란 무엇인가 트랙은 쉽게 말해서 ‘소리를 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음악을 만들 때 보컬, 드럼, 피아노, 베이스 같은 여러 소리가 들어가는데, 이 각각이 하나의 트랙에 들어간다. 예를 들어 보컬은 보컬 트랙, 드럼은 드럼 트랙, 피아노는 피아노 트랙처럼 각각 따로 관리된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렇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각 소리의 볼륨을 따로 조절하거나, 이펙트를 개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Audio 트랙이란 오디오트랙은 실제 소리를 녹음해서 사용하는 트랙이다. 마이크로 보컬을 녹음하거나, 기타 같은 악기를 직접 녹음할 때 사용된다. 보컬 녹음 기타, 악기 녹음 녹음된 파일 불러오기 오디오트랙은 이미 ‘소리 자체’가 담겨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나중에 음 자체를 바꾸기보다는 볼륨이나 이펙트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업하게 된다. 오디오트랙은 실제 녹음된 소리가 파형(웨이브) 형태로 보인다. MIDI 트랙이란 미디트랙은 실제 소리가 아니라 ‘연주 정보’를 담는 트랙이다. 어떤 음을 언제, 얼마나 세게 눌렀는지를 기록하는 방식이다. 피아노 롤 입력 MIDI 키보드 연주 가상악기 사용 미디트랙은 나중에 악기 소리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같은 멜로디라도 피아노로도 바꿀 수 있고, 신디사이저나 스트링으로도 바꿀 수 있다. 미디트랙은 정말 수정이 자유롭다. Audio vs MIDI 차이 한 번에 정리 Audio → 이미 녹음된 실제 소리 MIDI → 소리를 내기 위한 연주 정보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Audio → 이미 ...

1화 로직 프로 첫 실행 – 화면 구성 완전 정리 (입문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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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프로 첫 실행 – 화면 구성 완전 정리 (입문자 가이드) 장비 세팅이 끝났다면 이제 실제로 로직을 실행해볼 차례다. 화면에는 여러 버튼과 창이 보이는데,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나는 처음 큐베이스로 DAW작업을 시작했다. 로직을 실행했을 때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지만 처음시작하는 입문자를 위해 꼭 알아야 할 화면 구성과 기본 요소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처음 로직을 실행하면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로직 실행 후 가장 먼저 보이는 화면 로직을 실행하면 가장 먼저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여기서 어떤 방식으로 작업을 시작할지 선택하게 된다. Audio → 마이크나 악기를 직접 녹음할 때 Software Instrument → 가상악기, MIDI 작업할 때 Drummer → 자동 드럼 트랙 생성 처음에는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이 Software Instrument 를 선택하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초보자는 Software Instrument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부담이 적다. 로직 화면은 크게 3가지만 보면 된다 처음 로직을 보면 화면이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핵심 구조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 3가지만 이해하면 기본적인 작업은 충분히 가능하다. 1. 트랙 영역 왼쪽에 보이는 영역으로, 음악을 구성하는 소리들을 쌓아가는 공간이다. 보컬, 드럼, 악기 등 각각의 소리가 하나의 트랙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2. 타임라인 가운데 넓게 펼쳐진 영역으로, 음악의 시간 흐름을 보여준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시간이 흐른다고 보면 된다. 모든 녹음과 편집은 이 영역에서 이루어진다. 3. 믹서(하단에 위치해있으나, 처음에는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 각 트랙의 볼륨을 조절하고, 플러그인을 추가하는 공간이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

0화 Logic pro(로직프로) 시작하기 전, 먼저 준비해야할 기본 장비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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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pro(로직프로) 시작하기 전, 먼저 준비해야할 기본 장비 세팅 [내가 로직프로를 시작한 이유] 나는 고등학교 1학년에 사운드디자이너를 꿈으로 작성하여 제출했다.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때 당시 향수를 느끼며 블로그를 시작하려한다. 앞으로의 글은 음악작업,음향작업의 초보자를위한 기초내용을 담을것이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기초적인 지식이 없다면 무용지물일 것이다. 같이 시작해보자.